주간회고#4

이번주의 업무는 크게 두가지였습니다. 지난주에 시작했던 IP phone setting 을 마무리 하는 것과 DB procedure를 수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업무의 경우 발생한 risk를 잘 대처하여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지만, 문제는 두번째 업무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한적이 없었기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Mysql을 사용해서 RTM통계 부분을 개발/수정 하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라는 말씀을 듣고 DB를 새로 공부하게 되었고, 명령어를 중점적으로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았고 예문을 보면서 적용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새로 받은 업무를 진행하기에는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개발은 많이 만들어봐야 실력이 는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고, 명령어을 알고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유무는 소용없는 일이었습니. 특히나 책으로만 접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네트워크 공부를 하면서 라우터나 스위치의 가상장비에 세팅해보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네트워크 담당자분이 진행하시는 업무를 이해하는데 힘든부분은 없었고 이유는 네트워크 공부하면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었기 때문이라 생각했습니다. DB도 실습을 병행했다면 훨씬 수월했을거라 느꼈습니다.

다음주까지 마무리 할 계획으로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학습할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부딪히며 개인역량을 강화하는 법도 경험해보려 합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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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고#3

이번주는 본격적으로 3차 test를 시작하였습니다. test를 하는 업무가 단순할 수도 있지만 개발과정에 견주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첫번째로 주어진 업무는 TTS test로써 콜센터에서 안내하는 음성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고객이 듣기에 불편하다거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찾아내어 담당자에게 보고하였고 수정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처음으로 Visual PMO를 이용하여 담당자와 test에 대해 communication 을 할 수 있었는데, IPCC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 업무를 진행하고 보고하는 과정을 통해 뿌듯함을 느꼇고, 효율적인 업무의 진행을 Visual PMO를 통해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해당업무를 마무리 한 뒤에는, KT ENS 강북지사로 출근하여 IP phone 에 설정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반복작업이라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절대 실수해서는 안되는 업무였습니다. IP 가 잘못 할당이 된다면 재설정하기 전에는 통신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였지만 마무리 단계에서 risk가 발생하였습니다. 설정이 완료된 후에 일정시간이 지나야만 저장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였고 새롭게 시작해야 되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원점으로 복귀되어 일의 양이 많아졌지만 저는 스스로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에 뿌듯하였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점을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번주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노력’입니다.

주간회고#2

이번주는 KT에서의 업무보다 삼성전자에서의 강의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삼성전자 임원분들을 상대로 하는 강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알지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했던 발표, 자료조사는 많이 하였지만 그것을 함축적으로 ppt로 제작하는 방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단계등등…다양한 기법들이 존재하였고, 그 방법들은 너무나도 알기쉽고 명확하였습니다. 앞으로 겪을 많은 프로젝트와 발표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이 생긴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소장님께서 간간히 IT 트렌드나 전공지식에 대해서 물어보셨지만 자신있게 대답한 내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학과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성적도 노력한 만큼 잘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거의 행동들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주어진 과제, 외워야할 지식 이외에 스스로 수행했던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사회에서는 학교와 다르게 본인 스스로 생각하여 길을 찾지 않는다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는 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학습’ 입니다.

인턴/각오

방학동안 인턴쉽을 통해 현장경험을 쌓자 라고 생각하였고, 프로젝트 리서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부시절에 수행했던 프로젝트들과 이론수업들이 기본적인 소양지식을 강화하기 위함이었다면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서는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서 사용되는지, 학교와 사회의 차이점을 통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기위함 입니다.

전공과 관련이 없는 부서라면 괴리감이 커지면서 일에 흥미를 잃게 될 수 있지만, 지원하기 전에 KT IPCC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본 바로는 제 전공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개인의 career 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역량 부분에서는 인턴쉽을 통해
1. 이번 KT IPCC 프로젝트에 투입되어서 무엇을 했는지
2. 그 경험을 통해 어떤점을 배웠는지
3. 그 배운점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지

이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두었습니다.

또한 조직생활 관점에서는 ‘친화력’ 에 초점을 맞춰 이 두가지(역랴,조직문화)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끝으로 기회를 주신 peter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간회고#1

방학동안 인턴을 통해 조직문화와 현장경험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인지 첫 출근날에는 떨리기보다는 설레임이 가득 찼었습니다. 서현에서 Peter 소장님을 처음 뵙게 되었고, 방학동안 하게 될 PM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1학기에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간략하게 배웠던 소프트웨어공학 이론들이 실제 프로젝트 진행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화요일부터는 KT에서 직접적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실(?) 차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개략적인 업무에 대해서 소개받았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무슨일을 하는지, 또 현재는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지금은 어느단계에 있고 각각의 부서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았으며…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라서 그런지 필요한 지식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또한 peter 소장님과의 contact 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피드백 해야 했기에 첫주부터 쉴새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peter 소장님과 김영국 차장님께 지도(?) 받으면서 잘 마무리 했다고 생각하고, 차주부터 진행되는 3차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에 일정부분을 기여하고 싶습니다.

첫 주의 키워드는 ‘훈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