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2

이번주는 KT에서의 업무보다 삼성전자에서의 강의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삼성전자 임원분들을 상대로 하는 강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알지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했던 발표, 자료조사는 많이 하였지만 그것을 함축적으로 ppt로 제작하는 방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단계등등…다양한 기법들이 존재하였고, 그 방법들은 너무나도 알기쉽고 명확하였습니다. 앞으로 겪을 많은 프로젝트와 발표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이 생긴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소장님께서 간간히 IT 트렌드나 전공지식에 대해서 물어보셨지만 자신있게 대답한 내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학과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성적도 노력한 만큼 잘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거의 행동들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주어진 과제, 외워야할 지식 이외에 스스로 수행했던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사회에서는 학교와 다르게 본인 스스로 생각하여 길을 찾지 않는다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는 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학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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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주간회고#2

  1. 우리나라 몇몇 기업을 글로벌 수준의 기업이에요. 이의 의미는 일하는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은 기본이고, 더해서 한국형을 얹혀야 제대로된 글로벌 체계라 할 수 있죠. 전략기획, 사업관리, 운영관리 이 모든 부분에서 우리가 접근했던 방식은 결국 “명확한 소통”아닐까 싶습니다. KT, 삼성전자 분위기 이제 비교 체험해 보았으니 남은 것은 남은 6주간 프로젝트 구성원으로써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우리가 목표를 어디다 두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대학교를 간 이유가 취업이 잘되고, 그럴려면 학점을 잘 받아야하기 때문이었는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그 학과에 갔는지요.. 이 두가지 차이는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저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자기 길을 스스로 찾아서 개척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이런 사람들이 회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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