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8

이번주는 여름인턴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였습니다. 동시에 KT 프로젝트에서 진행했던 여러 업무들의 1차적인 전환이 시작되는 주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테스트 해서 보고했던 것부터 장비 세팅을 마치고 해당장비들이 설치되었던 것까지 여러부분에 손길이 닿았다는 점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인턴쉽을 통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였습니다. 또한 현직에 계신 많은 분들의 좋은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이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달의 기간이 짧았지만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3가지 목표에 대한 답을 찾았고, 앞으로의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인턴쉽 기간동안 저에게 많은 기회를 주신 peter소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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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고#7

이번주는 SIT3차 테스트가 마무리 된 후로 조금씩 수정작업만 진행하였습니다. 대부분의 FAIL을 조치하였고, 각각의 수정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주어지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KT프로젝트에서의 업무는 이것들이 전부였고,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유무선통신망을 리서치하면서 각각의 개념에 대해 어느정도 숙지했다고 생각하고 peter소장님께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좌절이었습니다. 실제로 조사해야하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였고 엉뚱한 결과물이 나와버렸기 때문입니다. 주기적으로 확인받고 방향을 수정했어야 했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도 않은채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래도 그 과정에서 얻은점도 있었습니다. 차세대 기술들에 대한 표준화 진행정도와 그 기술들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들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진행했어야 하는 IMS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조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특히나 전체적인 흐름도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뒤늦게나마 peter소장님의 도움을 받았지만 주기적으로 검사받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주 였습니다.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지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패를 통해 얻는 것이 있다면 그 또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발판’입니다.

주간회고#6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SIT3차 테스트만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주 안에 마무리 해야 하는 업무였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우선 테스트의 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전에 등록했던 QC를 중심으로 안내멘트 시나리오와 비교하면서 마지막으로 상담사에게 까지 연결이 잘 되는지를 검사하는 일이었습니다. 우선 일반전화로 테스트 할 수 있는 KT군포센터로 전화를 걸게되면 각 서비스에 대한 안내멘트가 나오며, 상담사와 통화하기를 선택하면 상담사 전화기로 전화가 걸려와야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가상 상담사 ID로 로그인해야 했고, 상담사에게 해당 서비스를 연결해줄수 있도록 웹상에서 설정해줘야 했으며, 근무시간도 조정하면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하나의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야만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4일동안 야근하며 테스트한 결과 모든 서비스를 검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순탄한 과정만은 아니었습니다. 윗선에서는 결과적인 수치를 중요시하여 몇퍼센트가 완성되었는지를 지속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에게도 문의해야 할것들도 있고, 데이터가 필요한 것들도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지연되는것에 대해 전혀 이해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속상하기도 했지만 더 많이 뛰는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였고 저에게는 업무 진행과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야근’ 입니다.

주간회고#5

이번주는 지난주에 시작한 RTM통계 부분의 코드를 수정하는 작업을 마무리 하는 것이 큰 목표였습니다. 김영국 차장님께서 과제처럼 진행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금요일까지 마무리 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우선 시작한 2틀동안은 코드를 보며 논리구조를 파악하였습니다. DB문법은 숙지한 상태였기 때문에 명령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금방 파악할 수 있었지만, 해당 부분을 작성한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RTM통계부분은 test의 결과에 따른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표입니다. 결국 원하는 부분을 쉽게 볼 수 있도록 구현된 결과이기 때문에 test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요구사항을 파악한 뒤에는 쉽게 수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총 3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그 중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데만 이틀반이나 소요되었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느낀점은 언어로서 구현하는 것은 단순히 기술력이 아닌 요구사항을 정확히 분석하고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한다는 점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의미있는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성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