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6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SIT3차 테스트만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주 안에 마무리 해야 하는 업무였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우선 테스트의 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전에 등록했던 QC를 중심으로 안내멘트 시나리오와 비교하면서 마지막으로 상담사에게 까지 연결이 잘 되는지를 검사하는 일이었습니다. 우선 일반전화로 테스트 할 수 있는 KT군포센터로 전화를 걸게되면 각 서비스에 대한 안내멘트가 나오며, 상담사와 통화하기를 선택하면 상담사 전화기로 전화가 걸려와야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가상 상담사 ID로 로그인해야 했고, 상담사에게 해당 서비스를 연결해줄수 있도록 웹상에서 설정해줘야 했으며, 근무시간도 조정하면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하나의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야만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4일동안 야근하며 테스트한 결과 모든 서비스를 검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순탄한 과정만은 아니었습니다. 윗선에서는 결과적인 수치를 중요시하여 몇퍼센트가 완성되었는지를 지속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개발자에게도 문의해야 할것들도 있고, 데이터가 필요한 것들도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지연되는것에 대해 전혀 이해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속상하기도 했지만 더 많이 뛰는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였고 저에게는 업무 진행과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야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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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주간회고#6

  1. 수고했어요. “야근”이라는 키워드에 왠지 우울해지네요. 단 기간내에 최대의 효과를 내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야근이었을꺼라 생각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업무를 균형있게 레벨링/조정을 해주어야하는데, 이 또한 PM의 역할이죠. 어떤때는 태풍이 눈 처럼 한가하다가, 어떤때는 폭풍을 이겨내야하는 이러함 일련의 과정 속에도 많은 것 느꼈으리라 믿어요. 이제 2주 남은거네요. 남은 기간 교훈 많이 얻어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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