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7

이번주는 SIT3차 테스트가 마무리 된 후로 조금씩 수정작업만 진행하였습니다. 대부분의 FAIL을 조치하였고, 각각의 수정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주어지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KT프로젝트에서의 업무는 이것들이 전부였고,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유무선통신망을 리서치하면서 각각의 개념에 대해 어느정도 숙지했다고 생각하고 peter소장님께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좌절이었습니다. 실제로 조사해야하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였고 엉뚱한 결과물이 나와버렸기 때문입니다. 주기적으로 확인받고 방향을 수정했어야 했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도 않은채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래도 그 과정에서 얻은점도 있었습니다. 차세대 기술들에 대한 표준화 진행정도와 그 기술들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들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진행했어야 하는 IMS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조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특히나 전체적인 흐름도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뒤늦게나마 peter소장님의 도움을 받았지만 주기적으로 검사받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주 였습니다.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지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패를 통해 얻는 것이 있다면 그 또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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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주간회고#7

  1. “주기적으로 확인 받고 방향을 수정”이 결국 Agile 문화 잖아요? 삼성전자할 때 배웠으면서.. 문행일치!!! 너무 조급해 하지 말아요. 이러한 경험이 나중엔 다 자산이 됩니다. 좌절은 할 수 있지만 포기해선 안되죠. 언제라도 교훈을 ‘발판’삼아 재도전하다보면 우뚝 설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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