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3

이번주는 본격적으로 3차 test를 시작하였습니다. test를 하는 업무가 단순할 수도 있지만 개발과정에 견주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첫번째로 주어진 업무는 TTS test로써 콜센터에서 안내하는 음성의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고객이 듣기에 불편하다거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찾아내어 담당자에게 보고하였고 수정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처음으로 Visual PMO를 이용하여 담당자와 test에 대해 communication 을 할 수 있었는데, IPCC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 업무를 진행하고 보고하는 과정을 통해 뿌듯함을 느꼇고, 효율적인 업무의 진행을 Visual PMO를 통해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해당업무를 마무리 한 뒤에는, KT ENS 강북지사로 출근하여 IP phone 에 설정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반복작업이라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절대 실수해서는 안되는 업무였습니다. IP 가 잘못 할당이 된다면 재설정하기 전에는 통신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였지만 마무리 단계에서 risk가 발생하였습니다. 설정이 완료된 후에 일정시간이 지나야만 저장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였고 새롭게 시작해야 되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원점으로 복귀되어 일의 양이 많아졌지만 저는 스스로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에 뿌듯하였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점을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번주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의 키워드는 ‘노력’입니다.

Advertisements

One thought on “주간회고#3

  1. 정말 좋은 경험 한 것 같아요. 제품이 출시되기전 이러한 QA, QC 과정을 통해서 Risk가 걸러지고, 보고/상황 대처도 상당히 적절하게 하였네요. Ryan은 QA, QC, RISK의 중요성에 대해 현실 프로젝트에서 적절하게 경험하고 대처한 듯…

    아울러 Visual PMO를 통한 통합 관제의 효용성과 효과성에 대해서도 잘 경험해 두세요. 이것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서요. 이것을 잘 설명하고 때론 잘 설득할 수 있어야지만, 진정한 SWE 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